섬에서 온 편지 제248호 (2015년 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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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김진선 작성일2015-01-22 12:56 조회7,396회 댓글0건첨부파일
- 섬편지-248호.pdf (5.9M) 145회 다운로드 DATE : 2015-01-22 12:5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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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이 밝았습니다.
2015년에는 서로가 서로에게 더욱 사랑이 되고
나눌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많아지면 좋겠습니다.
''미안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훌륭하십니다." 라고
서로에게 이런 아름다운 말들을 나눌 수 있는 우리가 되기를 바라며..
2015년에도 독자님들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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