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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지역생활을 지원하는 큰빛교회 사회봉사국‘이웃케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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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미정 작성일20-10-19 19:07 조회2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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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지역생활을 지원하는 큰빛교회 사회봉사국이웃케어단

 

지역사회생활지원국 황은별

 

그룹홈, 체험홈에서 생활하다 자립한 분들이 주로 겪게 되는 어려움은 생각보다 소소합니다. 지역과의 소통, 마트 동행, 형광등 교체, 모르는 우편물 확인 등 그룹홈과 체험홈 생활에서는 경험해보지 못 한 일들이 불시에 나타나 당황하게 되죠. 사소하지만 우리 이용자들에게는 어려운 상황들이 자립 생활 유지를 힘들게 하기도 합니다.

 

이런 지역 생활의 어려움을 나누고 함께해 주기 위해 지역사회생활지원국과 큰빛교회 사회봉사국 이웃케어단이 만났습니다. 큰빛 교회 사회봉사국은 자립 이용자들을 위해 주민센터 서비스 신청, 물품 구매, 등기 수령 등 지역사회 이용을 돕는 역할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최근 자립한 송이 씨도 자립 생활이 얼마 되지 않아 혼자 집 밖에 나갈 때는 길을 잃을까 봐 걱정되고, 소통이 잘 이루어질까 불안해하셨습니다. 하지만 단원이 동행한 덕분에 안전하게 용무를 볼 수 있고 가보고 싶었던 장소도 어려움 없이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얼마 전 핸드폰이 고장 난 에피소드도 있었는데요. 간단한 A/S 지만 어떻게 할지 몰라 매우 난감했습니다. 자립하고 처음 겪는 어려움이라 적지 않게 당황했었죠. 그 때도 이웃케어단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해결했고, 송이씨는 이웃케어단이 든든했다고 합니다.

 

또 다른 소식으로는 창희 씨의 형광등 교체가 있었습니다. 과거 형광등을 쓰던 때와 달리 요즘은 LED가 보편화 되어버렸죠. 늦은 시간 갑자기 불은 들어오지 않고 등(LED)을 어디서 어떻게 교체해야 할지 난감했던 창희 씨는 이웃케어단 덕분에 쉽게 등을 교체할 수 있었습니다.

 

당사자의 혜택을 위한 서비스라면 물어보지 않고 그냥 신청해주는 자동 서비스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코로나 19로 인한 긴급생활지원금 우편물을 받은 이용자들은 모두들이게 뭐지?”라고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처음 보는 우편물이 낯설고 어려운 건 당연할 것 같습니다. 얼마 전 병철 씨도 한전에 직접 방문해서 전기세 할인을 신청하고 오셨다고 합니다. 처음 연락을 받고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던 병철 씨는 이웃케어단에게 동행을 요청했습니다.

 

지역생활을 생각하면 설렘과 기대도 있지만, 그 이상으로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은 아직 떨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걱정을 함께 고민하고 해소해 주시는 큰빛교회 사회봉사국 이웃케어단 단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이용자 분들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가 안착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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