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림원 가꾸기('함께'와 '노동'의 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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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숙 작성일12-04-16 00:03 조회4,770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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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을 깨듯
오랜만에 이용자와 직원 모두가 함께 팔을 걷었습니다.
으쌰~으쌰~
보도블럭을 나르고
잔디를 나르고
나무를 나르고
땅을고르고
심고..
물주고..
4월5일을 시작으로
일주일 가까이 함께 고생한 보람이
결국 이렇게 확~~ 드러나네요.
'함께'와 '노동'의 맛을
경험하지 못하신분들은 아마 감이 안올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맛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물론, 때에 따라 나오는 '참' 맛도 꿀맛이지죠..
이렇게 함께한 노동은
참 즐겁고 아름다운 또 하나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이용자와 직원 모두가 함께 팔을 걷었습니다.
으쌰~으쌰~
보도블럭을 나르고
잔디를 나르고
나무를 나르고
땅을고르고
심고..
물주고..
4월5일을 시작으로
일주일 가까이 함께 고생한 보람이
결국 이렇게 확~~ 드러나네요.
'함께'와 '노동'의 맛을
경험하지 못하신분들은 아마 감이 안올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맛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물론, 때에 따라 나오는 '참' 맛도 꿀맛이지죠..
이렇게 함께한 노동은
참 즐겁고 아름다운 또 하나의 추억이 되었습니다.
댓글목록
김진선님의 댓글
김진선 작성일와~모습이 눈앞에 선하네요. ^^
박영숙님의 댓글
박영숙 작성일
어~ 김진선 팀장님이네요.
인도에는 잔디 없지요?
얼른 와요 잔디심게...
오늘은 꽃하고 나무도 심어요.
^^ 잘 지내지요? 건강조심하고 잘다녀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