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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신 사랑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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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대현 작성일13-04-16 11:57 조회3,2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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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4일 봄이라고 하기엔 유난히 바람이 부는 그런날...
우리에게 반가운 손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장봉도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메뉴를 가지고..
만들어 주시는 것이 아닌... 함께 나누기 위함으로..

이곳에 살고있는 우리에겐...

"노란우체통 = 포장마차"

 라는 강한 인상을 남겨주시는 그분들께서
다시한번 이곳을 잊지 않으시고.. 찾아주셨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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