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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우체통에서 맛있는 간식을 만들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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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온누리 작성일14-04-28 15:01 조회3,1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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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분기별로 방문하여 오뎅, 떡볶이, 와플을 만들어주시는 '노란우체통'에서 오셨습니다.
비가 내려 걱정하였지만 만든 음식은 모두 바닥을 드러냈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더욱더 맛있었답니다.^^

노란우체통의 구선회회장님 외 회원분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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