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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과 함께하는 2016 청소년 인성함양 자원봉사캠프 '더불어 행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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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태민 작성일16-08-04 23:11 조회723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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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혜림원에서는 지난 726() ~ 728()까지 23일간 교보생명과 함께하는 2016 청소년 인성함양 자원봉사캠프 더불어 행복하기가 진행되었습니다.

80명의 참여자들이 23일 동안 장봉혜림원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장애인과 함께 다양하고 즐거운 활동들을 하면서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인성함양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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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2년째 실시하는 더불어 행복하기는 청소년들이 장애인거주시설에 입소하여 장애인, 대학생 자원봉사자와 함께 활동하며 자원봉사자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동시에 협동심과 사회적응력을 키우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릴 수 있도록, 그리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인성함양 캠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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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 기본교육(사회봉사와 대인관계) / 청소년 인성함양 프로그램 나너누리’ / Fun()Fun()해지는 ‘Aza! Aza! 레크리에이션’ / 꼼지락 꼼지락 만들기 체험 / 서해안 갯벌 체험 등의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각각의 활동을 함께 하는 시간을 통하여 비장애 청소년에게 장애인은 일방적으로 도움을 받는 존재가 아닌 도움을 줄 수 도 있는 존재라는 인식을 심어주었으며, 장애인들 역시 단조로운 일상에서 벗어나 캠프에 적극 참여함으로써 주체성을 함양하고, 사회관계망을 확장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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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로부터 가족사진 및 격려글을 취합하여 만든 '뭍에서 온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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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정 가운데 진행 된 23일의 캠프였지만 사전·사후 평가도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새롭게 진행된 인성함양 프로그램의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자기이해’, ‘자기존중등 항목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대부분의 항목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캠프 종료 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본 캠프의 취지와 관련하여 대부분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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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 및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은 장애인, 청소년, 대학생, 기관스텝이 함께한 다양한 체험활동들이 관계형성에 매우 긍정적이었다는 평가를 주었으며, 특히 둘째날 진행된 장봉혜림원에서만 즐길 수 있는 서해안 갯벌체험이 가장 인상적이었다는 평가를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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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은 2일차 저녁에 진행한 소망나무 그리기 시간에 나온 메시지 중 일부입니다.

 메시지처럼 장애인에 대한 인식이 바뀔 수 있는 기회였을 뿐만 아니라, 진정한 의미의 봉사란 무엇인가에 대해 각자 나름대로 생각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서로에게는 23일이라는 짧은 캠프였지만, ‘더불어 행복하기캠프 통해 함께 체험하고, 호흡하는 과정들을 통하여 진행하는 스텝들은 물론 참여자들 역시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기에 더 행복한 더불어 행복하기캠프였던 것 같습니다.

 교보생명과 함께하는 2016년 인성함양 자원봉사캠프 더불어 행복하기에 참여해준 이용자 및 청소년들과 스텝 전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캠프에서의 좋은 추억, 좋은 감정들을 오래오래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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