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날 마당에서 고기 먹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진영진 작성일23-06-26 15:00 조회626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장봉혜림원은 5~7명이 하나의 주택에서 한 가족처럼 모여서 살아갑니다. 직원도 가정별로 배정이 되고 가정별로 서비스가 이루어집니다. 혈연으로 맺어진 가족은 아니지만 매일 만나는 일상 속에서 이용자와 직원들 사이에는 추억이라는 이름의 정이 쌓여갑니다. 사진은 무지개101호 식구들이 마당에서 고기 구워 먹던 날 사진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