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만나러 갑니다. > 섬마을 사람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섬마을 사람 이야기

home > 나누고픈 이야기 > 섬마을 사람 이야기

지금, 만나러 갑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태민 작성일15-02-21 00:03 조회6,332회 댓글0건

본문

 

d2f77843fc379113761237ab9e6da7bb_1443279
 

 

 

지금, 만나러 갑니다.

 

최석만 (혜림원 이용자)

 

안녕하세요. 저는 장봉혜림원에 살고 있는 최석만입니다. 이번 설 명절에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에서 도움 주셔서 현재 요양 병원에 계시는 어머니를 만나고 여행도 하고 왔습니다.

d2f77843fc379113761237ab9e6da7bb_1443279

오래간만에 어머니를 만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태훈이 형님, 영근이 형님, 김현 직원과 같이 가서 더 좋았습니다. 어머니께 함께 세배를 하며 어머니, 몸 건강하세요. 저는 잘 있으니 걱정하시 마시고요. 착한 아들이 되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니, 어머니께서 몸 건강해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d2f77843fc379113761237ab9e6da7bb_1443279 

같이 간 태훈이 형님은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나서 마음이 아프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어머니를 뵙고 돌아오는 길에 함께 살다가 현재 병원에 입원해 있는 윤용민씨도 만나러 갔습니다. 가서 안마도 해드렸는데, 마음이 좀 그랬습니다.

d2f77843fc379113761237ab9e6da7bb_1443279

설 명절 12일 여행을 하면서 보고 싶었던 어머니도 만나고, 윤용민씨도 만나고, 함께 간 사람들과 좋은 곳에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혜림원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금번 설 명절을 맞이하여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의 지원으로 우리원의 이용자와 고령의 부모님의 만남을 연계하는 고향 가는 길사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가족 관계 개선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여행을 통해 삶의 활력을 증진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