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잉? 신입직원 연수에서 대체 무슨 일이? > 섬마을 사람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섬마을 사람 이야기

home > 나누고픈 이야기 > 섬마을 사람 이야기

오잉? 신입직원 연수에서 대체 무슨 일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문미정 작성일20-04-21 11:25 조회481회 댓글1건

본문

< 2020년 신입직원 1기 >

2020년 1기 신입직원 연수 소감을 모아보았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를 들으며 공부하는 봄을 알리는 뒷동산에 야생화들 처럼 빛나고 아름다웠습니다.  

 

fb7f2b63091ae9d3a374104b10eb4a0e_1587443 

문형주 :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용자 지원과 병행하며 강의를 듣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강의 시간에 졸아서 너무 죄송했고 과제도 늦어서 죄송했습니다. 그래도 그렇게 시험을 보고 책을 읽는 시간은 무척 소중했습니다. 다음 신입직원 연수에도 꼭 시험도 보고, 과제도 제출했으면 좋겠습니다.ㅎㅎ

유호종 : 타 부서에 대한 업무를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재입사라 근무 경험이 있었지만 그동안 타 부서에 대해 전혀 알지 못 했는데 연수를 듣고 나니 모든 조직의 세포 하나 하나가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협조가 필요한 일이 생길 시 보다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기관과 사회복지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부정적이고 잘못된 생각도 바로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인학 : 섬 밖에서 혜림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 호기심이 많았는데 근무하게 되다니... 설레임도 무척이나 컸고 긴장도 되었습니다. 아직은 하루하루 즐겁고 이용자와 함께 하는 생활이 너무 재밌습니다. 지금시기에만 느낄 수 있는 예쁜 감정들을 간직하고, 이용자와 함께 하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지원자가 되는 게 여기 혜림원에서의 제 꿈입니다.

홍석현 : 신입 동기들을 보며, 위안도 되고 든든하기도 하였습니다. 나와 같은 연수생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었습니다. 내가 대기업 못지않은 크고 단단한 조직에 속해 있다는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문미정 : 5명이 한꺼번에 연수 받으며 같이 웃고, 울고, 밥 먹고, 차 마시는 동안에 동기들끼리 서먹함도 줄어들고 좀 더 가까워지는 것 같은 친밀감도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언제 한번 이슬주택 앞에서 고기파티라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김유철 : 장봉혜림원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양한 부분에 대하여 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입사 8개월 만의 교육이었지만 꼭 알아야 하는 부분을 알 수 있었고, 앞으로 함께 가야할 길에 방향지시가 되었고 보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변화된 운영계획과 새롭게 추가된 사업을 모든 직원이 함께 알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더 유익할 것 같습니다.

오잉? 신입직원 연수가 달라졌나?

신입직원 연수 소감들이 긍정적인 비결이 궁금하시죠?

2020년 새로워진 직원 연수!

신입직원 뿐만 아니라 전체 직원을 상대로도 준비하고 있답니다.

우리 혜림가족들~

많이 많이 기대해 주세요!

 

댓글목록

2007년 입사님의 댓글

2007년 입사 작성일

예전 신입연수때 생각이 납니다. 가정지원에 연수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