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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씨의 자립을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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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미정 작성일20-11-27 13:36 조회1,4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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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홈에 나가기 위한 첫 걸음으로 이태훈씨는 보호작업장 취직을 위해 면접 보셨습니다. 면접보러 가기 전 손수 이력서를 쓰시고, 열심히 하겠다는 자기소개도 연습했습니다.

하루하루 애타게 반가운 소식을 기다리며 코로나19로 인해 구직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직장을 구해 체험홈에 나가겠다는 희망을 잃지 않는 태훈씨!! 다음달 섬편지에서는 태훈씨의 체험홈 생활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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