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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도의 눈은 내게 맡기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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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미정 작성일22-01-19 17:33 조회9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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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펑펑 오던날...
무지개연립주택 청년들이 하나둘 밖으로 나옵니다.
너무나 멋지게 내집앞 눈쓸기를 해주신 조희진님, 김남환님!
두분의 청년 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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