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봉혜림원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 섬마을 사람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섬마을 사람 이야기

home > 나눔과봉사 > 섬마을 사람 이야기

장봉혜림원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태민 작성일16-02-18 09:29 조회2,656회 댓글0건

본문

장봉혜림원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553ad5896448c958ba7ed7bd679be7bc_1455760 

 

새해 새 하루가 지났습니다.

무엇보다도 지난 한 해 동안 행복한 시간을 함께하며

이렇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어 고맙습니다.

 

 

553ad5896448c958ba7ed7bd679be7bc_1455760 

 

설날 떡국 맛있게 드셨나요?

새해 떡국을 먹는 것은 몸과 마음을 꺠끗하게 한 해를 시작하자는 의미와 장수의 염원도 담고 있다고 하지요.

그래서인지 칠순을 보내고도 나이 한 살 더 먹는 것이 좋은지, 정말 맛있었습니다.

 

553ad5896448c958ba7ed7bd679be7bc_1455760 

나는 우리 모두가 행복하길 바랍니다.

힘든 일이 있어도 서로 돕고, 사랑하며, 용서하고, 아껴주고 그렇게요.

그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날개를 마음껏 펼치시기를 바랍니다.

2016년에도 우리 함께 행복합시다.

 

장봉혜림원 눈꽃빌라에서

조희진 드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