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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성큼 다가온 9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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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김나리 작성일2009-09-29 11:20 조회14,68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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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나리입니다~
어느 덧 추석이 성큼 다가온 9월 말입니다..
장봉에 다녀온지도 어느새 한달 가까이 되었군요~
너무도 더웠던 장봉의 여름을 함께 보내고 나니 가을이 성큼 다가와 있었는데..
어느덧 가을도 반쯤 지나갔네요^^
다솜누리가 만들어진지도 어느덧 한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선생님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짧은시간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은 추석이군요~
늘 아쉬운 건 명절을 우리 가족들과 보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음식도 만들고 같이 보내고 싶은데, 늘 상황적으로 여의치 않아 마음만으로 같이 할 뿐입니다.
언제나 마음으로 가족들과 함께 하고 있지만 더 많은 시간을 같이 하고 싶고 더 많이 소통하고 싶네요..
어서 빨리 가족들을 만나러 가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조대현님의 댓글

조대현 작성일

어허~ 형님이라니요..!! 누가 형님이라는건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