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나리입니다^^
오늘은 103년만에 서울에 폭설이 내렸다고 그러네요^^
이렇게 눈이 많이 오는 날 눈치우느라 고생하셨을 거 생각하면 가슴이 아파요ㅠㅠ

이렇게 많이 내린 눈처럼 많은 복이 가득한 2010년이었으면 좋겠네요^^
우리 가족들도 그렇고 선생님들도 그렇고 혜림원을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
새해에도 많은 복을 받아서 행복한 2010년 보내세요^^

곧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