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안녕하세요~~^^

시원한 장봉도 앞바다가 생각나는 밤이예요..

아이를 키운다는 핑계로 인사도 드리러 못가네요....^^;;

염동현씨, 황규선형님, 오명원씨, 순덕언니등 많은 장봉식구들 잘 지내시죠??

날씨가 너무 후덥지근합니다...이런 날이면 바닷바람을 쐬며 산책하던게 생각나요...

일이라고 생각해 귀찮았던적도 있었는데...많이 그립습니다~~!!!

많이 보고싶은 형님들께 안부 전해주세요...!!!

꼭 여름에 장봉도에 놀러가도록 할께요~~

형님들 샬롬~선생님들도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