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 섬마을 발자취

본문 바로가기

섬마을 발자취

home > 나눔과봉사 > 섬마을 발자취
섬마을 발자취

2009년..

페이지 정보

작성 김나리 작성일2009-01-06 18:38 조회12,953회 댓글0건

본문

안녕하세요^^
김나리입니다^^
이제는 너무도 익숙하게 글이 써지는 것 같네요^^
2009년도 벌써 6일이나 지나갔네요^^
올 한해는 너무도 즐거운 한해가 될 것 같아요^^
혜림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했으니깐요..^^
목사님이 직접 써 주신 성구..
그러면 어떻게 할꼬 내가 영으로 기도하고 또 마음으로 기도하며 내가 영으로 찬미하고 또 마음으로 찬미하리라(고전14:15)
이 구절을 깊이 새기며 2009년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번에 새해 첫날 바쁘게 나오느라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나왔네요ㅠ
이번 토요일에 들어가요^^
가면 또 반겨주실거죠?^^
토요일에 뵈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