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아! > 섬마을 발자취

본문 바로가기

섬마을 발자취

home > 나눔과봉사 > 섬마을 발자취
섬마을 발자취

희망아!

페이지 정보

작성 안희영 작성일2009-01-14 00:37 조회13,198회 댓글0건

본문

문 여니 밖은 희망으로 가는 길이.



침체와 낙심의 지난 시간.

얼굴은 하늘을

마음은 내일을 열고

그 곳에 내가 있고 우리가 있네.

엎드린 채 고개 떨군 형제여!

내일이 바로 저기 라네.

저기가 바로 우리가 가야 할 희망이라네.

우리 마음에 희망을 채우세.

희망아!

우릴 맞이 하려므나.

내 너를 소망중에 두었었구나.

네 모습 반가운 오늘이 기쁨이로세.

오늘이 감사할 운명.



어깨 나란히 맞는 희망 세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