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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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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안희영 작성일2009-02-10 06:49 조회13,9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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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축복

오늘은 축복의 나날 가운데 있네.
몸과 마음이 지음 받아서
내가 원한다 하여 지음 입을 수 없고
택함 입어 오늘을 호흡합니다.
선택은 그분의 의지입니다.
우리는 은혜 가운데 오늘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어떤 것도 스스로 말할 수 없는
존귀한 자녀입니다.
내 이웃을 눈물 나게 하질 않습니다.
내 형제를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주님의 자녀.
몇 걸음 걷는 여정 가운데 걸림돌도
은혜인 것을 알게 하십니다.
항상 기뻐하는 성도인 것입니다.
희망을 그리는
긍정을 씨 뿌리는
하늘 보좌 우리 마음에 내리어
믿음의 결실 되었으니
생명 가운데 우리.
존귀함 입었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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