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네 방문 하려다 태풍으로 방문이 취소된팀이에요 ..
부족하지만 준비 많이해서 들어가려 했지만 날씨가 질투하여 너무 슬퍼요 ..
그래도 삼목에서 잠시 인사나눈 실장님 반가웟구요 ..
모든 출연자들이 안타깝고 아쉬움에 마음 아파 햇답니다 ..
또 기회가 생기겠죠 .. 이번을 시작으로 가능 하면 정기적으로 공연 방문 하려고 했는데
시작부터 에고 .....
조만간 날을 잡아주세요 다시갈께요 그날 말씀하신 야간도 괸찬을듯해요
금요일 저녁공연도 괸찬을것 같구요 .
암튼 원 일정에 한번 검 토해보세요 ..
그럼 다음의 만남을 기약하며 한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