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천사의 모습을 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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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김영재 작성일2009-08-05 19:20 조회12,766회 댓글0건본문
어제 그러니까 2009년 8월 4일.
마지막 휴가날, 누나와 매형 이렇게 3명이 가까운 곳이라도 함께 다녀오자 하여 매형이 발견한
곳은 장봉도 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섬을 둘러보면서 우연히 본 건 노오란 색의 힘차게 지나가는 봉고차였습니다.
열린 창문으로 보인건 여자분이 미소를 머금고 더운날씨에 힘차게 운전하던 모습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실수로 차에 문제가 생겨 해결을 위해 삼목으로 다시 나왔다 들어가는 중 배가
장봉에 도착하여 내리는데 옆에 하이얀 봉고를 주차해 놓고 배에서 내리는 혜림원 사람을 반갑게
맞이하며 상큼하게 웃는 모습의 그 여자분 이였습니다.
진심으로 맑고 봉사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마치 천사처럼요.
혜림원이란 곳도 처음 알았습니다 장봉도에 있다는 것을 , 혜림원이란 이름도 지나가는 그여자분이
모는 차에서 보았으나 스쳐가듯 보았지만 인근 마트에서 우연히 장봉도의 혜림원이란 걸 알았습니다.
언젠가 저도 기회되면 들려보고 싶습니다.. 작은 힘이지만..
그 천사같은 분이 참 궁금합니다..아직도 쾌활하게 웃으며 밝게 힘차게 운전하던 모습..아른합니다.
마지막 휴가날, 누나와 매형 이렇게 3명이 가까운 곳이라도 함께 다녀오자 하여 매형이 발견한
곳은 장봉도 였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섬을 둘러보면서 우연히 본 건 노오란 색의 힘차게 지나가는 봉고차였습니다.
열린 창문으로 보인건 여자분이 미소를 머금고 더운날씨에 힘차게 운전하던 모습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제실수로 차에 문제가 생겨 해결을 위해 삼목으로 다시 나왔다 들어가는 중 배가
장봉에 도착하여 내리는데 옆에 하이얀 봉고를 주차해 놓고 배에서 내리는 혜림원 사람을 반갑게
맞이하며 상큼하게 웃는 모습의 그 여자분 이였습니다.
진심으로 맑고 봉사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마치 천사처럼요.
혜림원이란 곳도 처음 알았습니다 장봉도에 있다는 것을 , 혜림원이란 이름도 지나가는 그여자분이
모는 차에서 보았으나 스쳐가듯 보았지만 인근 마트에서 우연히 장봉도의 혜림원이란 걸 알았습니다.
언젠가 저도 기회되면 들려보고 싶습니다.. 작은 힘이지만..
그 천사같은 분이 참 궁금합니다..아직도 쾌활하게 웃으며 밝게 힘차게 운전하던 모습..아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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