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과 함께하는 장봉혜림원의 자선공연 (1996년 11월 25일 "장애인복지 21"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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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이선미 작성일2006-02-08 10:45 조회8,403회 댓글0건본문
□ 1996. 11. 25(월) / 장애복지 21
이문세와 함께하는 장봉혜림재활원의 자선공연
장봉혜림원(원장:임성만)에서는 「장애인 공동가정(그룹 홈) 운영기금을 마련을 위한
자선 공연 및 후원자의 밤」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오는 30일 인천 문일 여고 대강당에서
오후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작은 손길 큰 빛 되어」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 공연에는
개그작가 전영호, 영화배우 방은희씨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게 되고, 가수 유리상자, 박학기, 조규찬씨 등 여러 연예인들이 출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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