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혜림원의 오랜 후원자이신 김용석 과장님이 혜림원을 소개해 주고 싶다며 인천 서구청 위생과 직원분들과 함께 혜림원을 방문해 주셨습니다. 거기에 빈손으로 오지 않으시고, 두 손 무겁게 과일과 만두, 후원금까지 후원해 주셨습니다.

세미나실에서 만남을 가지고, 점심으로는 맛있는 삼겹살 먹었습니다. 식후에는 혜림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보여드렸는데요. 잠깐 쉼이 필요할 때, 혜림원에 언제든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