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여름에 만난 시원한 클래식 앙상블, 블랑 엠 위드 에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문미정 작성일23-06-17 10:18 조회520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Blanc M. with A의 시원한 연주로 즐거운 여름날을 보냈습니다. Blanc M. with A는 하얀 도화지 위에 음악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어른들이라는 뜻이래요. 올해 초 정기 연주회 이후 사회복지시설들을 방문하며 공연 봉사를 이어주고 있는데 저희 장봉혜림원에도 찾아와 주셨습니다. 이날 공연에서는 혜림원을 위해 10월의 어느 멋진 날, 아리랑, 바위섬 등도 별도로 준비하여 연주해 주시어 모두의 공감을 얻는 무대가 되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