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101호, 102호에 양의문교회에서 후원해주신 예쁜 새 가구가 들어왔습니다.
오래되고 고장나서 서랍도 잘 열리지 않는 가구를 고치고 고쳐서 사용하다가
이렇게 예쁘고 깨끗한 새 가구가 들어오니 집안 분위기도 한결 밝아진 것 같습니다.
무지개101호의 이영수님도 TV앞을 떠나지 않으시고,
무지개102호의 이용자분들도 “예뻐, 예뻐.”, “좋아요!” 하며
새 가구를 보며 함박웃음을 지으십니다.
깨끗하게, 오래오래 아껴서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