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선교단에서 보내주신 케익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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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미정 작성일21-12-31 17:31 조회9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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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선교단에서 케익과 마스크, 바디로션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크리스마스를 허전하게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마련해 주신 선물인데
크리스마스 활동으로 케익만들기를 하게 되여 연말에 받아 송년파티에 사용하였습니다.
케익을 가지러 가던날, 배가 끊길까봐 무척 조마조마했던 날이었지만 섬밖으로의 여행이 그 어떤 날 보다도 즐거웠습니다.
중간에 체험홈에 들러 지역사회에 나가 있는 가정들에도 다 배분될 수 있도록 전달 드렸습니다.
늘 잊지 않고 여행와 주시던 믿음의 선교단이 직접 오지 못해 아쉽다며 마련해주신 선물들 덕분에 연말이 따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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