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본부세관에서 다녀가셨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문미정 작성일22-01-25 16:34 조회1,113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인천세관에서 다녀가셨습니다. 늘 오고 싶어하셨는데 코로나로 인해 묶였던 발걸음이방역정책이 완화되어 잠시 다녀가셨습니다. 스치듯 만나고 헤어져 아쉬웠지만 인천세관에서 남기고 가신 후원금의 여운은 오래 갈 것 같습니다. 방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