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며칠 앞 둔 어느 밤.
인천 월미도의 한 베이커리에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직접 빵을 만들고, 포장을 하는 손길에 웃음과 정성이 가득합니다.
(주)가나씨앤피는 2009년부터 우리원을 후원해주고 있는 곳으로,
보다 의미있게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회식 대신, 임직원들이 직접 빵을 만들어 후원하는 행사를 계획하셨다고 합니다.
혜림원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늘 함께 해주시며, 이렇게 의미 있는 선물까지 준비해주신
(주)가나씨앤피 이동표대표님 외 임직원여러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