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친 하루, 발마사지로 피로를 풀고 싶어요. > 우리는 이런 것이 필요합니다

본문 바로가기

우리는 이런 것이 필요합니다

home > 나눔과봉사 > 우리는 이런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이런 것이 필요합니다

지친 하루, 발마사지로 피로를 풀고 싶어요.

페이지 정보

작성 문미정 작성일2020-02-20 10:09 조회4,491회 댓글0건

본문

장봉혜림원을 방문해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넓은 밭과 정원, 흩어져 있는 가정들, 보통의 일상을 보내기에도 다리가 아픈 이곳입니다. 이런 장봉혜림원에서 농사와 정원관리로 더 바쁘게 움직이시는 장애인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파크빌에 거주하시는 분들이죠. ^^ 다른 분들보다도 더 육체노동이 많은 분들이라 피로를 풀어줄 수 있는게 필요해요~ 그분들의 지친 다리를 발마사지가 풀어줄수 있을 것 같아서 도움의 손길을 요청합니다. 가정에서 사용 안하시는 발마사지가 있으신 분은 보내주시면 소중하게 사용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