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 계시나요? 밥솥만 바꾸어도 밥맛이 좋아지는 거?

보통의 집처럼 살고 있지만 다른 집들과 달리 우리 혜림원의 밥솥은 노화가 빨리 옵니다.

보통 다른 집들은 하루 한 번 정도 밥을 하지만, 

우리 혜림원은 하루 세끼 새로 밥을 지어 먹기 때문입니다. 

유난히 더운 여름을 나서 그런지 갓 지은 맛있는 쌀밥이 더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새 밥솥에 더 맛있는 밥 지어 먹을 수 있도록 혜림원에 새 밥솥을 보내주세요~

- 보내주실 곳 : 인천 옹진군 북도면 장봉로26번길 218 장봉혜림원 자원개발팀

- 배송비 절약 주소: 인천 중구 영종해안북로847번길 63 삼목여객터미널 택배실

보내주실 때 꼭 성함과 이름을 미리 알려주세요. 유실될 수 있습니다.

문미정 010-6313-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