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되어 돌아온 강혜빈님과 꼬마 혜림맨 임도경이야기
‘애기야 안녕?’. ‘애기 어디 갔어?’, ‘애기 어린이집 갔어?’, ‘애기 언제 와?’
장봉혜림원에 이용자들의 관심을 한가득 받는 새로운 식구가 생겼습니다. 엄마와 함께 새 식구가 된 세 살 도경이입니다. 누구보다 빠르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는 도경이를 보니 장봉혜림원은 도경이에게 보고, 듣고 경험할 게 많은 즐거운 장소인가 봅니다.
혜림원 이모, 삼촌의 사랑을 가득 받으며 봄날의 햇살처럼 밝게 자라날 도경이를 예쁘게 지켜봐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