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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로써 하루를 채워나간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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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미정 작성일21-02-22 16:09 조회1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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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로써 하루를 채워나간다는 것은.

                                                                                

                                                                            선학2그룹홈 이은희

 

2020년은 너나 할 것 없이 모두에게 힘든 한해였습니다.

시간의 흐름은 늘 그렇듯 새로운 해는 찾아오고 힘든 해를 보내 주었습니다.

신축년 소띠 2021년은 저에게 특별하게 다가오는 듯합니다.

200211일 사회복지사로 마음에 작은 씨앗을 담고 혜림원에 들어갔던 날입니다.

새해를 맞은 지금 20년을 보내고 이제 앞의 20년을 생각해 봅니다.

뭐하나 크고 특별하게 이뤄낸 것 없어 초라해 보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에 심었던 작은 씨앗 하나는 한해 한해 조금씩 자랐나 봅니다.

 

혜림원을 생각하면 이용자들의 웃는 얼굴이 떠오릅니다.

지난 시간 동안 함께 했던 원장님과 동료들이 생각납니다.

 

그때, 그 시간 안에서는 최선을 다했고 고민하고 노력했던 모습들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가슴 한편이 아려지기도 한 걸 보면 씨앗으로만 남아 있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20년 전 혜림원을 향했던 저의 발걸음이 40년이 되었을 때 제 마음의 씨앗이 나무가 되어있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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