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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봉사단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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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유진 작성일07-02-01 11:49 조회2,94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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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들의 손맛을 말로 형언할 길이 있을까요~^^
떡국을 만들면서 서로서로 배우고 나누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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