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순씨 가정과 함께한 인간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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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아람 작성일07-08-24 21:11 조회3,196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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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회복 봉사자 2명과 함께 앞 바닷가에서 쉰김치(?)와 과자, 라면 먹고 서해의 노을 보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짧고 아쉬운 만남이지만 함께한 시간이 있어서 소중한 그래서 더 간직하고 싶은 순간..
저희 가족과 함께한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기억하겠습니다.
짧고 아쉬운 만남이지만 함께한 시간이 있어서 소중한 그래서 더 간직하고 싶은 순간..
저희 가족과 함께한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함께 해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기억하겠습니다.
댓글목록
정혜민님의 댓글
정혜민 작성일삼촌들 보고싶어요 ^^~
주용선님의 댓글
주용선 작성일익순이형님장봉도에는아무일없는거죠봉철이잘부탁해요.나없는동안만이라도장봉도에아무일없기를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