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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입모씨 가정 나들이 사진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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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아람 작성일07-12-08 21:46 조회2,5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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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입모씨 가정 6분과 봉사자 2명과 함께 문화나들이(?) 를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재단에 신청에서 선정된 '윤효간 피아노 콘서트 피아노와 이빨' 과

티브이에서 한창 광고중인 서울시립미술관 ' 빈센트 반 고흐' 전 까지 함께

해주신 봉사자와 좋은 공연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사진 1은 콘서트 후, 무대에서

사진 2는 내년에 혜림원에 직접 와서 연주 하고 싶다고 저와 형님들에게 약속한 윤효간씨와 함께

입니다.

이건 개인적인 감상평입니다만 콘서트는 너무 좋았습니다. 엄마생각, 오빠생각 등을 윤효간씨만의

윤효간씨만 할 수 있는 스타일로 피아노 치는데, 저희 형님들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형님들을 '천사'라고 말씀해 주신것도 감사했구요..

좋은 인연이 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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