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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무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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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인숙 작성일08-01-05 14:08 조회2,87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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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어김없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08년은 더욱 알차고 풍성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장봉혜림보호작업장에서는 지난 12월 31일 ~ 1월 1일
근로장애인 6명과 직원 4명이 마니산 해돋이 등반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겨울에 가장 추웠다던 그날 마니산 정상에서 새해를 맞았습니다.
너무 추워서 단체사진도 못찍어 아쉬웠는데 솓아오른 태양을 보며 소원을 빌 생각도 못할만큼
감탄을 하였습니다.
더 많은 분들과 새해의 감동을 함께하고 싶어 그날의 2008년 새해 사진을 올립니다.
2008년 12월 31일엔 더 많은 분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봉혜림보호작업장 일동

댓글목록

백동현님의 댓글

백동현 작성일

떠오르는 태양이 너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저도 가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