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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혜림원 사랑의 겨울나기-라이브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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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희영 작성일08-12-03 01:26 조회4,58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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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가슴엔 저마다 아름다운 사랑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위한 것이기에 아름답게 비쳐지는 것.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님을 우린 잘 앎니다.
사랑이 홀로 존재 할 수 없음을 잘 앎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사랑하는 이가 곁에 있으면 그 시간은 행복입니다.
그것은 사랑의 맘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향한 사랑이 존재하고 그것을 우리 가슴이 느낌을 알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우리를 아우르는 공동체적 큰 사랑.
우린 둘이 하나되어 이루어진 큰 하나입니다.
사랑 입니다.
본래 그렇게 지음 받았음을 우린 잘 앎니다.
서로에게 협력하여 사랑을 느끼고 섬김을 위해 지음 받은, 사랑으로 호흡하는 우린 하나, 큰 사람입니다.
우린 큰 사랑을 소유한 사람들.
뜨겁게 호흡하고 사랑을 소유하여 나눔과 섬김이 감동이요, 행사하는 것 모두 기쁨과 감사이기에 우린 복을 지닌 사람들.
복은 감사하는 이의 마음이요, 복은 그런 이의 삶입니다.
우린 복을 지닌 자녀.
우린 감사함으로 사는 빛의 자녀입니다.
심장을 가지고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우린 강한 사람이요, 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사람들.
당신은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
우리는 아름다운 사랑을 우리를 위해 기부와 섬김으로 마음을 나누는 아름다운 사람.
오늘 그 사랑에 감사해 하며 우리 기쁨 나누네.
나눔과 사랑이 함께 하는 우린 사랑으로 하나일세!
우리는 사랑속에서 사는 빛의 자녀!       

댓글목록

남미라님의 댓글

남미라 작성일

사진 감사합니다..^^

안희영님의 댓글

안희영 작성일

방문하신 울 형제님들과 샘들께 고마워요. 또 뵈어요^^(꾸벅)

공영식님의 댓글

공영식 작성일

우리형님누나들과 쌤들과의 추억이 하나 더 늘어나 기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