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로의 2박 3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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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영진 작성일23-03-21 16:29 조회7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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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우씨 상문씨 여행 어떠세요? “당연히 가야지~!”
모두가 설레이는 마음으로 떠난 경주로의 여행~! 두근두근 시작합니다.
장봉에서 10시에 나와 경주 숙소에 도착하니 저녁 6시 서둘러 저녁을 준비하고 먹은 후 다음날 멋진 여행을 기약하며 잠에 듭니다.
아침부터 일찍일어나 직원을 깨우며 선생님~! 여행가야지.. 아직도 자? 어여 나가자~
그리하여 시작된 경주 투어 석굴암부터 시작해 불국사, 보문호수, 대릉원, 첨성대, 안압지까지 하루에 다 투어를 하려니 힘들었지만 판우씨, 상문씨가 너무 좋아했습니다. 우와~, 우와~ 멋지다를 연발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저의 피곤함도 가시더라고요.
돌아오는 길 기차역에 서서 문득 드는 생각 다음엔 어디로 가지? 판우씨 상문씨에게 물으니 다음엔 비행기 타고 놀러가자고 하며 웃습니다.
다음에는 우리 제주도 해외에도 한 번 놀러가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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