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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욱씨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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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미정 작성일21-03-11 15:15 조회1,61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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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평범한 하루
누군가에게 특별한 하루
3월 11일은 김용욱씨가 세상에 오신날입니다
그리고 3월 9일 바다 201호 무지개 101호 노을 가정이 모여서 용욱씨에 생일을 축하해줬습니다. 앞으로도 이런날이 계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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