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린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수진 작성일18-03-15 09:14 조회49,724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본문 기.다.린.다 성형주 (이용자자치회 서기부장) 추운 날씨 지나가면 따듯한 봄이 오는 계절,활기차게 웃으면서 즐거움 있기를 바라며, 기원한다. 예쁜 꽃이 피어나 우리들은 설렘을 가진다.늘 언제나 보람찬 설렘을 가진다. 귓가에 들려오는 파도소리, 하늘 위에 갈매기 웃음소리, 단풍나무처럼 살고픈 바람 한 점,해안도로 햇살 아래 우리들은 그렇게 새로운 날을 기다린다.아직은 춥지만, 향기로운 삶을 기다린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