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는 륭 씨, "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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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미정 작성일24-10-03 11:32 조회10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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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있는 륭 씨, “해야 해요!”
‘용민이 형이랑 영용이 형이랑 여행가야 돼요’
륭 씨는 여름 여행 며칠 전부터 직원만 보면 이렇게 이야기하십니다.
소수로 가는 첫 여행이라 기대가 되나 봅니다.
같이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초보운전 직원 차를 타고 을왕리로 이동합니다.
해수욕장에서 바다도 보고 맛있는 음식과 커피를 마시며 여행을 보냅니다.
바비큐 파티를 하며 직장, 자립 이야기로 대화가 끊이지 않습니다.
자립홈을 먼저 시작한 용민 씨와 영용 씨의 자립 이야기를 들으며
륭 씨는 다시 한번 자립을 꿈꿔봅니다.
‘내년에는 용민이 형이랑 영용이 형이랑 륭이랑 자립멤버 해외여행 가야 해요.’
내년에는 해외여행을 가고 싶은 륭 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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