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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객들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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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두수 작성일24-12-25 17:04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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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객들의 열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용자분들이 검도대회에 참여하셨습니다. 우리의 우승 최강 유익선씨는 기본기 일반부에서 3위를 획득하셨고, 새로운 라이징(rising) 최석만씨는 기본기 일반부에서 우수를 차지하셨습니다. 혜림원 큰형님 김남환와 낭만 검객 장용호씨는 비록 수상은 하지 못하셨지만 두 분의 성장과 진보는 작년에 비하면 그 어떤 상보다도 값진 것 같습니다. 자립체험 활동을 목적으로 작년부터 진행해오는 검도는 이용자분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취미와 여가활동 면에서도 많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열심히 하여 좋은 열매 얻어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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