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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에 물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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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아람 작성일25-11-16 14:05 조회1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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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빛에 물든 하루

주거지원1팀 이경래

 

조금은 다른 하루를 꿈꾸며 목말라하던 그분들이 드디어 가정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의 설렘이 얼굴 가득 번집니다.

국화축제가 한창인 피나클랜드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앉아서 찍든, 서서 찍든찍는 곳마다 화보처럼 빛났습니다.

핸드폰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웃던 얼굴들, 서로 사진을 보여주며 미소 짓던 모습은 여행의 또 다른 선물이었습니다.

연못가에서 잉어에게 먹이를 주며 여기 봐요!” 하던 모습도 그림처럼 예뻤습니다.

이용자분들은 선물 가게에서 핸드크림과 다양한 물건들을 고르며, “이건 누구에게 주고 싶다는 마음을 나누셨습니다.

늘 받기만 하신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주는 기쁨을 더 잘 아는 분들이셨습니다.

그 따뜻한 마음에 오히려 감사함이 밀려왔습니다.

이번 여행이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좋은 추억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이번에 함께했던 모든분들과 또다시 떠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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