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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그룹홈 30주년 기념 송년감사회 ‘당신과 함께 한 30년의 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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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아람 작성일26-01-15 10:43 조회8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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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봉그룹홈 30주년 기념 송년감사회 당신과 함께 한 30년의 멜로디

 

마전장애인공동생활가정 주정숙

 

올해는 장봉그룹홈의 30주년을 기념하는 매우 뜻 깊은 해입니다이 특별한 의미를 담아 송년감사회를 예년과 달리 11월로 당겨 30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준비 과정부터 큰 의미를 지녔던 것 같습니다그동안 함께 준비하던 체험홈과 분리되어 오롯이 장봉그룹홈만의 송년감사회를 준비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예산 확보부터 시작해 초기 컨셉부터 장소 섭외행사 구성을 몇 번이나 다시 엎고 새롭게 세우는 순탄치 않은 과정을 거쳤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과정 속에 그룹홈 이용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직원들의 뜨거운 노고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어려움을 함께 극복했기에행사를 곱십는 지금 더욱 끈끈하고 정성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모두가 고민하고 주변 자원을 총동원하여 완성한 30주년 기념 송년감사회, ‘당신과 함께 한 30년의 멜로디였습니다. 

 

행사에 참여하신 분들과 장봉그룹홈의 30년 역사가 담긴 영상(이용걸 감독님 제작)을 함께 시청하고각 그룹홈의 직원과 이용자를 소개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특히 오랜 시간 그룹홈과 함께 해주신 운영위원(한상표원장님변경희교수님정원석목사님김병철님)들께도 진심을 담아 감사를 표했습니다하이라이트인 3부에서는 연예인봉사단(사회 개그맨 김진철음악 최의성,황동구,준킴,장한샘님)의 재능기부를 받아전 직원둘레사람친가족들의 사연을 낭송하고 신청곡을 감상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며 30년의 여정을 아름답게 마무리했습니다. 

 

사랑이 사람을 품고, 그 사랑이 세월을 이끌었습니다.

첫 만남이 십 년의 우정이 되고 그 우정은 다시 이십 년의 사랑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이 십 년의 사랑은 삼십 년의 추억이 되어 우리 모두 그룹홈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 왔듯, 앞으로의 시간도 친구로, 동료로, 가족으로 함께 걸어가기를 소망합니다.

 

30년 장봉그룹홈의 역사 속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장봉그룹홈 이용자·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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