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시죠???
보고픈 맘에 이렇게 몇자 남겨요..
가만 생각해보니 일년에 한번정도 글을 남기는듯 싶네요.
맘은 그게 절대 절대 아닌데.. 왜 이리 무심해보이는지...ㅠㅠ
날이 이렇게 추워지면 장봉생각이 간절해요.
가본지 너무오래되서 가고픈 맘이 크긴하지만, 이런 저런 일들땜에 가는게 쉽지만은 않네요.
한분 한분 안부인사 전해드리고 싶은데 글로 남기지 못하는게 ...ㅎㅎ
장봉에 계신 분들.. 그리고 찾아주시는 분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늘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