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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림원에서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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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박명희 작성일2014-05-22 21:37 조회15,312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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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사로운 봄햇살과 빛나는파아란 바다위에 천사의 집을 보았습니다.
전 로렌시아의 집 물리치료사 박명희 입니다.
긴여정은 아니였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우리를 반겨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이번 견학을 통해 내가 나아가야 할 길을 생각해 봅니다.

댓글목록

조대현님의 댓글

조대현 작성일

좋은 인연이되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살고자하는 모습에 공감하시고 함께 해주실것을 믿기에 더 큰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