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미 향 가득한 5월에
광주 로렌시아의 집 지적장애인 거주시설 원장님외 9명의 직원들은 장봉혜림원을 방문
했습니다.
먼저 부드러우면서 강직함이 보이는 지역사회생활지원실 이향란 실장님과의 만남.
연예인 같은 외모로 시설 안내를 해주신 자원개발팀 조대현 팀장님.
그리고 시설 이념과 확고한 가치관을 보여주신 멋진 원장님 등 모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사회복지실천 현장에서 거주인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한 향후 목표와 방향을 다시 한번 고민하고 답을 얻을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거주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완전한 통합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감사함을 느끼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하느님의 은총안에서 장봉혜림원 가족들과 직원분들이 늘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