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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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정은주 작성일2006-06-07 23:59 조회16,925회 댓글3건본문
히히히
다들 어찌 지내시나요??
안녕들 하시죠?
실습문의하는 글들이 많네요...
저도 어떻게 실습 안될까요?? ㅎㅎ
저도 실습땜에 고민이랍니다...
사회복지기관 보다 더 구하기 힘든 학교.... ㅠ.ㅠ
저는 원주와 인천을 오가며...빠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에서 우대권이라도 줘야하지 않나 싶네요... ^^
요즘은..학기말이라...레프트에 시험에 해서...정신이 하나도 없구요..
뭐..이제...맨날 시험만 볼텐데...뭐가 그리 불안한지...한숨만 푹~푹~ 쉬고 있습니다.
한번 간다간다 생각만 한것이 벌써 6월이 되었네요..
홈페이지나 선생님들 싸이를 통해 선생님들과 장애가족분들 사진을 보고 있습니다만..
그래도...그리워 지네요...^^
박혜원 과장님과 밤늦게 까지...군것질 하던 것이 버릇이 되어..아직도 밤만 되면 배가 고픕니다..
그 덕분에...눈에띄게..살이 쪄서 문제지만요...ㅋㅋ
방학하면...한번 찾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모두 건강히 계세요~~
다들 어찌 지내시나요??
안녕들 하시죠?
실습문의하는 글들이 많네요...
저도 어떻게 실습 안될까요?? ㅎㅎ
저도 실습땜에 고민이랍니다...
사회복지기관 보다 더 구하기 힘든 학교.... ㅠ.ㅠ
저는 원주와 인천을 오가며...빠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에서 우대권이라도 줘야하지 않나 싶네요... ^^
요즘은..학기말이라...레프트에 시험에 해서...정신이 하나도 없구요..
뭐..이제...맨날 시험만 볼텐데...뭐가 그리 불안한지...한숨만 푹~푹~ 쉬고 있습니다.
한번 간다간다 생각만 한것이 벌써 6월이 되었네요..
홈페이지나 선생님들 싸이를 통해 선생님들과 장애가족분들 사진을 보고 있습니다만..
그래도...그리워 지네요...^^
박혜원 과장님과 밤늦게 까지...군것질 하던 것이 버릇이 되어..아직도 밤만 되면 배가 고픕니다..
그 덕분에...눈에띄게..살이 쪄서 문제지만요...ㅋㅋ
방학하면...한번 찾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모두 건강히 계세요~~
댓글목록
정숙희님의 댓글
정숙희 작성일샘!! 잘지내시죠? 좋은 소식은 없어요? 바쁘죠?ㅎㅎ 샘 인천오는날 나의 휴무가 맞는 그날..만납시다!
박영숙님의 댓글
박영숙 작성일박영숙입니다. 잘 지내요? 바쁘게 다니는 모습이 안봐도 눈에 선하네요. 그래도 건강조심하시구요. 그나저나 좋은소식 없나요? 있으면 이곳 장봉에도 전해주세요
정광호님의 댓글
정광호 작성일히히 샘!!!! 실습을 저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