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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이설미 작성일2006-11-14 17:36 조회16,080회 댓글2건본문
모두들 건강히 잘 지내시죠??
갑자기 추워진 날씨탓인지... 장봉 생각이 .. 생각난김에 흔적이라도 남길까하구 들렀어요~
부천에 있을땐 그래두 맘만 먹음 갈수 있으리란 생각에 괜찮았는데 이젠 조금은 더 멀리있으니 그리운 맘,,, 보고픈 맘이 날이 갈수록 커지는것 같아요~~!!
바람이 무지 무지 차가워요..
다들 건강조심하시구요.
그리운 맘이 아주 아주 간절해질때 그때 놀러갈께요/// 반겨주셔야해요~~!!
그럼 기분 좋은 밤 되세요!!*^^*
갑자기 추워진 날씨탓인지... 장봉 생각이 .. 생각난김에 흔적이라도 남길까하구 들렀어요~
부천에 있을땐 그래두 맘만 먹음 갈수 있으리란 생각에 괜찮았는데 이젠 조금은 더 멀리있으니 그리운 맘,,, 보고픈 맘이 날이 갈수록 커지는것 같아요~~!!
바람이 무지 무지 차가워요..
다들 건강조심하시구요.
그리운 맘이 아주 아주 간절해질때 그때 놀러갈께요/// 반겨주셔야해요~~!!
그럼 기분 좋은 밤 되세요!!*^^*
댓글목록
육순일님의 댓글
육순일 작성일오랫만입니다. 잘지내고 있지요? 날씨가 본격적으로 겨울에 접어든것 같네요.. 장봉만인가? 아무튼 건강하시고, 날로 커지는 보고픈 맘.. 실행하지 않으면 병 생깁니다 ㅎㅎ .. 반갑습니다.
한기순님의 댓글
한기순 작성일안그래도 선생님 생각 많이 나던데.... 웃음 바이러스가 필요한거 같거든. 잘 지내죠? 어디서든 여전히 잘 지낼텐데 그냥 궁금하고 보고 싶고 그러네... 아프진 않죠? 그래 추운 날씨에 아프지 말고 늘 건강하고 튼튼하게 그리고 언제 함 놀러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