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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숙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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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김정염 작성일2006-12-04 14:10 조회12,9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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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어요 제가 많이 아팠어요. 겨우 출근했어요 우리 장애우 대학6기생이 주관하에 지난토요일 후원의 밤이 있었어요 하루종일 일하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그래도  마음가득 기쁨이 가득찬 하루였답니다.  선생님 혹시 임진미 선생님 혜림원에  계신다고 들었는데요, 수습하실려면 힘드실텐데  양미숙 선생님께서 많이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릴께요. 저의 장애우대학 강의때마다 퇴근도 못하시고 늦은시간까지 업무하시느라 고생하셨는데 좋은곳에서 근무하셔서 참 좋아요.  이제 혜림원에 가면 아는 분이 있어서 좋을것 같아요! 선생님 김장은 맛있게 되셨어요! 여러 가지로 애쓰시는 분들을 떠올리며  선생님 이만 줄일께요. 건강하시고  항상  주님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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