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아프셨군요.
지금은 어떤지요?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김장도 잘 끝났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들이 수고가 많으셨답니다.^^
그들이 흘린 땀방울 덕분에 식사때마다 맛난 김치를 먹게 되었습니다.
그 땀방울에 늘 감사합니다.^^
한톨의 밥도 그 누군가의 땀방울이니까요.^^

임진미선생님에 대한 그 마음 기억하겠습니다.
제가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응원의 메시지로 마음을 전할게요^^

어느 곳이든 아는 이가 있다는 건
왠지 모를 기쁨을 주는 것 같습니다.^^
마음도 편하구요.^^
장봉혜림원을 이처럼 편안하게 생각해주셔서
저도 좋습니다.^^

잊지 않고 발걸음 해주셔서 다시한번 더 감사드리구요,
날씨가 춥습니다.
온기 가득한 하루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늘 평안하세요~~~^^